<p></p><br /><br />[앵커]<br>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도 가만 있진 않았습니다. <br> <br>"민주당 안팎의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 행태가 우려스럽다"면서 '여당이 지금 지지율에 취해 선거에서 낙승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라고 했습니다. <br> <br>이어서, 이솔 기자입니다.<br><br>[기자]<br>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br> <br>지난 대선에서 진보 진영과 보수 진영의 득표율 차이가 0.91%포인트였다고 적혀 있습니다. <br> <br>조 대표는 서울과 대전, 충청권에선 득표율이 더 낮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에 취해 향후 선거에서 낙승할 거라 생각하는 건 큰 착각이라고 지적했습니다.<br> <br>향후 전국단위 선거에서 조국혁신당과의 연대가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해석됩니다. <br> <br>조 대표는 또 "일부 극렬 합당 반대론자들은 합당 찬성론자들을 '적'으로 규정하고 죽일 듯 달려든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조국 / 조국혁신당 대표(그제)] <br>"(민주당) 내부 논쟁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 저에 대한 비난과 조롱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당이 작다고 자존심까지 없는 것은 아닙니다." <br> <br>친청계 민주당 의원은 "조 대표는 합당이 지방선거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라며 "합리적인 주장"이라고 평가했습니다.<br> <br>정청래 대표는 연일 의견 수렴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br> <br>일단 전당원 투표까지는 갈 가능성이 점쳐집니다. <br> <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어제)] <br>"합당 문제는 전 당원 토론과 전 당원 투표 등 지켜야 되는 당헌·당규가 있습니다. 민주적 절차에 의해서 총의를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