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인도네시아 한 주택가에 야생 표범이 들이닥쳤습니다. <br> <br>주민 여러 명이 다치고 집 까지 파손되면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br> <br>문예빈 기자입니다.<br><br>[기자]<br>야생 표범 한 마리가 집 안 마당으로 내려와 자리를 잡더니, 한동안 움직이지 않습니다. <br> <br>표범이 밖으로 뛰쳐나오자 놀란 주민들이 비명을 지르며 달아납니다. <br> <br>현지시각 그제, 인도네시아 자바주의 주택가에 야생 표범 한 마리가 침입했습니다.<br> <br>주민 여러 명이 다쳤고, 표범은 수 시간 만에 잡혀 자연보호 기관으로 옮겨졌습니다. <br> <br>형형색색 풍선이 떠오르고, 환호성이 이어집니다. <br> <br>그런데 풍선이 갑자기 공중에서 폭발하며 불길이 치솟고, 놀란 참가자들이 급히 몸을 피합니다. <br> <br>현지시각 그제,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 열린 정치 집회 도중 수소가스를 채운 풍선이 폭발했습니다.<br> <br>상대적으로 안전한 헬륨 대신 수소를 풍선에 사용하는 인도에서는 종종 비슷한 사고가 발생합니다. <br><br>갑작스러운 굉음과 함께 모스크 내부가 크게 흔들립니다. <br> <br>놀란 예배객들이 밖으로 뛰쳐나오고, 현장은 순식간에 먼지와 비명으로 뒤섞인 아수라장으로 변합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인근 모스크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다쳤습니다.<br> <br>당국은 소수 종파를 겨냥한 공격 가능성을 포함해 극단주의 무장 세력의 배후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br><br>까치발을 든 인물의 발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은 스케치 한 장. <br> <br>미켈란젤로가 그린 것으로 추정되는 발 습작이 최근 경매에서 우리 돈 약 400억 원에 낙찰됐습니다. <br> <br>르네상스 시대 작품 가운데 최고가로, 당초 예상가의 10배를 훌쩍 넘겼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문예빈입니다. <br> <br>영상편집: 석동은<br /><br /><br />문예빈 기자 dalyeb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