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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기소 ·검찰 지휘부 소환’ 속도 내는 상설특검 / YTN

2026-02-07 22 Dailymotion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과 수사 무마 의혹, 서울남부지검의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을 두루 들여다보는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수사 막바지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br /> <br />쿠팡 자회사의 전·현직 수뇌부를 빠르게 재판에 넘겼고, 관봉권 의혹 관련해서는 당시 서울남부지검 지휘부를 동시에 소환했습니다. <br /> <br />신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수사 기간을 한 달 정도 남긴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수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br /> <br />우선 ’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의 경우 쿠팡풀필먼트의 전·현직 대표를 과거 검찰 판단을 뒤집고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br /> <br />기소 뒤에는 검찰의 수사 무마 의혹을 정조준했습니다. <br /> <br />기소 다음 날, 사건 처분 당시 차장검사였던 김동희 부산고등검찰청 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소환한 겁니다. <br /> <br />이미 당시 주임검사는 물론, 사건 처리에 관여했던 대검 관계자도 소환조사 한 적 있는 만큼, 막바지 혐의 구성에 박차를 가하는 거로 보입니다. <br /> <br />속도를 내는 건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 수사도 마찬가집니다. <br /> <br />주 초반, 분실 당시 서울남부지방검찰청 압수계에 근무했던 수사관들을 동시에 불러 조사를 벌였고, 며칠 지나지 않아 당시 지휘부까지 소환했습니다. <br /> <br />신응석 당시 검사장은 아직 고발 사건이 특검으로 넘어오지 않아 참고인 신분으로, 이희동 당시 차장검사는 증거인멸교사와 직무유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소환됐습니다. <br /> <br />앞서 특검은 한국은행과 신한은행 등 관련 기관을 상대로 전방위적인 강제수사를 벌였는데, 출범 석 달 만에 남부지검 책임자들을 겨눈 겁니다. <br /> <br />동시에 두 가지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는 상설 특검, 한 달 뒤 어떤 성과를 들고나올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신귀혜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이자은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805375444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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