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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한파 절정, 호남·제주 대설...해안 돌풍에 풍랑 비상 / YTN

2026-02-08 7 Dailymotion

오늘 아침 중부 내륙 체감온도가 영하 20도 가까이 내려가며 사흘째 2월 한파가 절정을 보였습니다. <br /> <br />추위 속에 호남과 제주도에는 많은 눈이 내렸고, 돌풍과 풍랑이 지속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정혜윤 기자! <br /> <br />먼저 한파 상황부터 알아보죠. 벌써 사흘째인데 기온이 얼마나 내려갔나요. <br /> <br />[기자] <br />네, 오늘 아침 서울 기온 -12.4도, 체감온도는 -18.8도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어제보다 기온은 2도가량 더 내려갔고, 예년보다는 8도가량 낮은 기온이었습니다. <br /> <br />그 밖에 오늘 강원 고성 향로봉 기온이 -23.5도까지 내려가면서 체감온도가 -34.2도까지 곤두박질했고요, 대관령(-18.9)과 파주(-17.3)도 -20도 가까이 기온이 내려가며 막바지 2월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br /> <br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한파경보가, 서울 등 중부와 전북 경북 등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예년보다 5~8도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br /> <br />한낮에도 서울 -2도로 영하권 추위를 보이겠고, 이번 추위는 내일 아침까지 이어진 뒤 내일 낮부터 영상권을 회복하며 풀릴 전망입니다. <br /> <br /> <br />추위 속에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눈과 돌풍, 풍랑도 문제인데, 현재 특보 상황과 전망은 어떤가요. <br /> <br />[기자] <br />네, 강추위 속에 호남과 제주도 부근으로는 많은 눈과 함께 강한 돌풍과 높은 물결이 지속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br /> <br />특히 서해상으로 눈구름이 만들어지면서 제주 산간과 전북 서해안에는 20㎝ 안팎의 눈이 내렸고 전남 해안과 광주 등 전남 내륙으로도 10㎝ 안팎의 다소 많은 눈이 내려 쌓였습니다. <br /> <br />울릉도에는 지난 6일 이후부터 50㎝에 육박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br /> <br />현재 대설경보는 제주 산간만 발령 중이고, 전북은 오전 9시부터 대설 경보가 대설주의보로 약화햇습니다. <br /> <br />전남 나주·장성 등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에도 대설주의보가 발령 중입니다. <br /> <br />앞으로 제주 산간에 최고 15㎝ 이상, 서해안에는 최고 7㎝, 울릉도 독도에도 최고 20㎝의 눈이 더 내릴 전망인데요, 오전까지 호남 지방에 오후와 밤에는 제주도에 눈이 더 집중되겠고, 오전까지 전남 서부와 제주도 울릉도 독도에 시간당 1에서 3㎝의 강한 눈이 내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br /> <br />바람과 풍랑에 대한 주의도 필요한데요, 현재 서해안과 제주도에 강풍특보가 해상에도 대부분 풍랑특보가 ... (중략)<br /><br />YTN 정혜윤 (jh0302@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208095455121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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