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김성태 변호인’ 특검 추천 논란...여야 내홍 계속 / YTN

2026-02-08 70 Dailymotion

이재명 대통령이 2차 종합특검으로 조국혁신당 몫의 권창영 변호사를 임명한 이후, 여권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br /> <br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가, 과거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 변호인 출신이라는 게 뒤늦게 알려지면서, 이른바 ’명청 갈등’이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br /> <br />자세한 소식, 국회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br /> <br />윤웅성 기자, 2차 특검 임명 과정을 두고 여권 내 논란이 커지고 있죠. <br /> <br />[기자] <br />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은 조국혁신당이 추천한 판사 출신 권창영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의 특별검사로 임명했습니다. <br /> <br />집권여당 민주당이 올린 후보를 ’패싱’한 셈인데, 임명 뒷얘기가 알려지면서 논란은 일파만파입니다. <br /> <br />민주당이 추천한 전준철 변호사는,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 변호인 출신인데요. <br /> <br />김 전 회장은 대북 송금 사건에서 이 대통령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고, 이른바 ’연어 술 파티’ 등으로 이화영 전 부지사도 회유했다는 의심을 받는 인물입니다. <br /> <br />친명계를 중심으로 즉각 반발이 터져 나왔습니다. <br /> <br />박홍근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재명 죽이기’에 동조했던 검찰 출신 변호인을 추천했다며 당 지도부가 제정신이냐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br /> <br />정청래 대표에게 경위 등 사실관계를 밝히라고 요구했고요. <br /> <br />법사위 여당 간사인 김용민 의원도 ’검찰 카르텔’이 사방에서 작동하고 당내에도 깊숙이 들어와 있다면서, 문제 있는 특검을 죄의식 없이 추천한 것에 분노한다고 적었습니다. <br /> <br />잡음이 이어지자 이성윤 최고위원은 자신이 추천한 두 분의 후보자 가운데 한 명이 전준철 변호사였다며, 불필요한 논란이 일어난 건 전적으로 본인 책임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하지만 전 변호사는 김건희 주가조작 사건과 한동훈 채널A 사건 등에 깊이 관여했다는 이유로 윤석열 정권에서 탄압받은 소신 있고 유능한 검사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의 대장동 변호인 출신 이건태 의원도 잠시 뒤 기자회견을 예고하는 등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거로 보입니다. <br /> <br />조국혁신당과의 합당과 관련해 가뜩이나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새 전선이 생긴 건데요. <br /> <br />민주당은 오늘 저녁 마라톤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합당 관련 논의와 봉합을 시도합니다, 오전 11시에는 혁신당 조국 대표가 관련한 기자회견에도 나설 방침입니다. <br /> <br />앞서 오후 5시 삼청동 총리 ... (중략)<br /><br />YTN 윤웅성 (yws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810010156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