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수천억 원대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범죄 조직을 무더기로 적발하고 해외로 도주한 조직 총책을 송환했습니다. <br /> <br />서울경찰청은 불법사이트 운영 총책 30대 A 씨를 국내로 송환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br /> <br />또, 해당 사이트 직원 23명과 도박 행위자 등 19명을 검거했습니다. <br /> <br />A 씨 등은 도박 사이트 운영 조직원들은 지난 2019년 10월부터 5년 동안 불법 온라인 도박 사이트 7개를 개설하고 회원 1만5천 명을 모집해 운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이들이 계좌 110여 개를 이용해서 회원들에게 받은 도박 자금은 5천9백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경찰은 지난 2023년 3월 첩보를 입수해 서울 성북구에 있는 국내 사무실을 특정하고 9명을 우선 체포해 4명을 구속했습니다. <br /> <br />경찰은 재작년 12월 수사 과정에서 A 씨가 해외로 도피해 태국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하고 인터폴 적색 수배를 내렸습니다. <br /> <br />태국 현지에서 불법 체류 혐의로 검거된 A 씨는 경찰의 범죄인 인도 청구를 통해 지난달 30일 한국으로 송환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윤태인 (ytaei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8102150641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