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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 수급지수 21주 만에 최저...매도자 우위 완화 조짐 / YTN

2026-02-08 16 Dailymotion

최근 강남 3구를 포함한 서울 동남권 아파트 시장에서 매물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br /> <br />한국부동산원의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가 21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는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오동건 기자, 매매수급지수가 어떻게 나왔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2월 첫째 주 서울 동남권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1.9로 지난해 9월 첫째 주 이후 21주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매매수급지수는 기준선인 100보다 높으면 집을 사려는 사람이 더 많고 100보다 낮으면 팔려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의미입니다. <br /> <br />동남권은 101.9로 아직 100을 웃돌고 있긴 하지만, 서울 전체 평균인 105.4보다는 크게 낮아 강남3구를 포함한 동남권에서 매도자 우위가 다소 약해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br /> <br />반면 서남권과 서북권은 서울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br /> <br />최근 주간 가격 상승폭이 컸던 관악구를 낀 서남권은 108.4, 은평·서대문·마포구가 속한 서북권은 107.3을 기록하며 매도자 우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 <br />이런 변화의 배경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br /> <br />[기자] <br />가장 큰 배경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입니다. <br /> <br />정부가 오는 5월 9일 종료되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연장이 없다고 강조하면서 세금 부담을 고려한 강남권 다주택자들이 매도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 <br />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 업체 ’아실’ 자료를 보면 송파구 아파트 매물은 한 달 새 24% 넘게 늘었고, 서초구와 강남구도 각각 15~16%가량 증가했습니다. <br /> <br />다만 아직 가격이 본격적으로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br /> <br />호가를 낮춘 매물이 간헐적으로 나오고는 있지만, 가격 수준 자체는 여전히 높은 데다 25억 원 초과 주택의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2억 원으로 제한돼 있어 수요가 단기간에 몰리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YTN 오동건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오동건 (odk79829@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08150638407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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