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퇴직금 미지급 사건에 대한 외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엄희준 당시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은 의혹을 부인하며, 오히려 폭로자에 대한 무고 수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상설특검팀은 오늘(9일) 오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를 받는 엄희준 검사를 다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엄 검사는 출석하며 쿠팡 불기소 처분에 대해 전혀 강요하거나 관련 보고서를 누락한 사실이 없고, 근로자들의 근무 형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일용직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의혹을 처음 제기한 문지석 부장검사에 대한 무고죄 수사를 신속히 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엄 검사는 부천지청장으로 재직할 당시 쿠팡의 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던 문 부장검사에게 무혐의 처분을 하라고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특검이 엄 검사를 소환한 건, 지난달 9일 첫 조사 이후 한 달 만입니다. <br /> <br />앞서 특검은 의혹을 제기한 문 부장검사와 쿠팡 사건 주임검사였던 신가현 검사, 부천지청 차장검사였던 김동희 검사 등을 여러 차례 불러 조사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9111348137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