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김건희 씨 집사로 지목된 김예성 씨의 1심 선고가 오늘 나옵니다. <br /> <br />윤석열 전 대통령의 평양 무인기 의혹 재판 등 내란 혐의 재판들도 줄줄이 열렸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안동준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중앙지방법원입니다. <br /> <br /> <br />오늘 김건희 특검 기소 사건 1심 선고가 줄줄이 나오죠? <br /> <br />[기자] <br />네, 먼저 잠시 뒤인 오늘 오후 2시에는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김상민 전 부장검사의 1심 선고기일이 열립니다. <br /> <br />김 전 부장검사는 인사와 공천 청탁을 대가로 김건희 씨에게 1억4천만 원 상당 이우환 화백 그림을 건넨 혐의를 받습니다. <br /> <br />김 전 부장검사 측은 수사 과정부터 김건희 씨 오빠인 김진우 씨 부탁으로 그림 구매를 중개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는데요. <br /> <br />다만 특검 측에서는 김 전 부장검사가 그림 구매를 중개한 사업가에게 김건희 씨 취향을 묻는 등 증거를 제시하며 청탁의 목적이 있었다고 반박해 왔습니다. <br /> <br />이우환 화백 그림의 진·가품 여부 역시 김 전 부장검사 재판에서 쟁점이 됐는데, 이에 대한 재판부 판단도 주목됩니다. <br /> <br />특검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김 전 부장검사에게 징역 6년과 추징금 4천1백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br /> <br /> <br />오늘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1심 선고도 나오죠? <br /> <br />[기자] <br />네, 김 전 부장검사와 같은 오후 2시부터 특경법상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김예성 씨 1심 선고도 진행됩니다. <br /> <br />김 씨는 조영탁 IMS모빌리티 대표와 함께 회삿돈 24억3천만 원을 빼돌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r /> <br />이는 이른바 '집사 게이트'로 불리는 본류 사건은 아닌데요. <br /> <br />김건희 씨와 김예성 씨의 친분을 고려해 기업들이 보험성 투자를 했다는 의혹은 기소가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br /> <br />김 씨 측은 재판 과정에서 횡령 사건은 특검의 수사 대상이 아니라며 공소기각을 주장했는데요. <br /> <br />앞서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연루된 국토부 서기관이 본류 사건이 아닌 뇌물 사건에서 공소기각 판단이 나온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재판부의 판단도 주목됩니다. <br /> <br />특검은 지난 결심공판에서 김 씨에게 징역 8년과 추징금 4억3천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br /> <br /> <br />내란 혐의 재판들도 열렸죠? <br /> <br />[기자] <br />네, 먼저 오전 10시 15분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의 일반이적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이 비공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 (중략)<br /><br />YTN 안동준 (eastju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913361053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