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AOA 출신의 연예인 권민아 씨가 피부과 시술로 화상을 입었다며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br /> <br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br /> <br />어제 권민아 씨가 SNS에 올린 사진입니다. <br /> <br />양볼 넓은 부분으로 붉게 화상 자국이 보이는데, 한눈에 봐도 상태가 정말 심각해 보이죠. <br /> <br />권 씨는 이 사진과 함께 지난달 24일 피부과에서 '수면 슈링크 리프팅 600샷' 시술을 받았는데, 눈을 떴을 때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 들어 울다가 거울을 봤더니 피부가 한 겹씩 화상으로 인해 뜯겨 돌돌 말아져 올라가 있었고, 진물과 물집이 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슈링크는 피부 깊숙이 응고열을 가해 피부가 팽팽해지도록 돕는 초음파 시술로 흔하게 받는 시술 중 하나인데요. <br /> <br />권 씨는 이번 시술로 '심재성 2도 화상', 진피층 깊은 곳까지 손상됐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대해 병원 원장은 '시술 과정에서 아무 일도 없었다' '원인은 슈링크 팁, 그러니까 기기의 헤드 부분 불량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을 했다는데요. <br /> <br />권 씨는 이와 관련해 주기적으로 오던 의원이었지만 슈링크에 대한 안내나 효과, 부작용 동의서를 받아본 적이 없는데 원장은 의료법 위반을 한 적이 없다고 말한다며, 자신은 얼굴 화상으로 공황발작이 오고 예정돼 있던 일들도 하지 못하게 됐다고 토로했습니다. <br /> <br />이번 일로 앞서 발생했던 연예인 의료 사고들도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 2018년 한예슬 씨가 지방종 제거 수술을 받다 화상을 입었고, <br /> <br />배우 윤진이 씨도 지난 2021년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던 중 2도 화상을 입어 법원은 의사에게 4,8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914045392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