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있는 음식점에서 불이 나 소방관 3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경기 용인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는 등 건조한 날씨에 화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br /> <br />사건 사고 소식, 정영수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다닥 다닥 붙어 있는 건물 안쪽에서 까만 연기가 피어오릅니다. <br /> <br />순식간에 솟아오른 불에 소방 대원들이 물을 뿌려보지만, 불길이 거셉니다. <br /> <br />대구 종로 1가 음식점 건물에서 불이 난 겁니다. <br /> <br />[정승관 / 대구광역시 남구 : 건물들이 너무 가까이 붙어있고 옛날 건물에 샌드위치 패널이어서 불이 순식간에 옮겨붙어서….] <br /> <br />큰 불길은 50분 만에 잡혔는데, 진화 작업을 벌이던 소방관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경기도 용인에 있는 단독주택에서도 불이 나 세 명이 다쳤습니다. <br /> <br />40대 어머니는 2도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10대 아들 중 한 명도 얼굴과 손 등에 일부 2도 화상을 입어 모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소방 당국은 1층에 전기 온풍기를 켜둔 채 출근했다는 아버지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기 수원시 고등동에 있는 3층짜리 고시원에서도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대피했는데, 60대 거주자가 온몸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br /> <br />YTN 정영수입니다. <br /> <br />영상편집;변지영 <br /> <br /> <br /><br /><br />YTN 정영수 (ysjung02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09190610814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