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코인 받자마자 매도한 80여 명…금감원장 “재앙” 경고

2026-02-09 24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최근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의 코인 오지급 사태. 금융감독원장은 가상자산 시스템의 근본적인 문제가 드러났다고 지적했습니다. <br> <br>코인을 오지급 받자마자 매도한 사람은 80명이 넘는다고 했습니다. <br> <br>아직도 환수하지 않은 사람들은 '재앙적인 상황'에 처한 거라며 반드시 반환하라고 했습니다.<br> <br>김지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 <br>빗썸이 회수하지 못한 비트코인은 여전히 125개로 현재 시세로 130억원 규모입니다. <br> <br>비트코인을 매도한 사람은 총 86명으로 확인됐습니다. <br><br>빗썸으로부터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받은 직후, 현금화해서 다른 계좌로 옮기거나 또 다른 코인을 사들인 겁니다. <br> <br>오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부당이득 반환의 대상인 건 명백하다"고 강조했습니다. <br><br>또 오지급 받고도 환수하지 않고 있는 이용자들을 향해선 "재앙적인 불안정한 위치에 처한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br> <br>부당이득은 원물 반환이 원칙이라 비트코인으로 뱉어내야하는데 이미 팔아치운 경우 현재 시세로 현금 지급해야하기 때문입니다. <br> <br>지난 6일 오지급 당시 8100만원대였던 비트코인은 오늘 기준 1억원대까지 올랐습니다. <br> <br>[이찬진 / 금융감독원장] <br>"빗썸 사고에 드러난 거래 시스템의 구조적 취약점 해소 등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의 규제 감독 체계의 대폭 보안 지원과…." <br>  <br>금감원장은 거래소가 일단 코인을 발행한뒤 사후 장부에 기록하는 장부거래 방식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br> <br>또 이른바 '유령코인'을 방지할 수 있는 제도 마련에 속도를 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기열 <br>영상편집: 남은주<br /><br /><br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