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유력 후보들이 지역 현안을 챙기며 선거 준비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br> <br>민주당 전재수 의원은 해수부 장관에서 물러난 지 두달 만에 공개 행보에 나서며 박형준 시장과 대면했습니다. <br> <br>차기 부산시장 유력 주자들의 만남, 기류는 어땠을까요? <br> <br>배영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박형준 부산시장과 전재수 민주당 의원이 환하게 웃으며 악수합니다. <br> <br>13년간 건설해온 부산시 내부순환도로망의 완전 개통식에서 차기 부산시장 여야 유력주자가 만났습니다. <br> <br>부산시민들의 최대 현안이었던 도심 교통망 성과를 두고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br> <br>[박형준 / 부산시장] <br>"부산발 교통 혁명이 우리 부산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br> <br>[전재수 / 더불어민주당 의원] <br>"통행료가 상당히 비쌉니다. 통행료를 어떻게 조금 경감시킬 수 있을 것인지?" <br> <br>전 의원은 지난해 12월, 해수부 장관에서 물러난 뒤 부산지역 행사에 두달 만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br> <br>이르면 다음달 부산시장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선거채비에 돌입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br> <br>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br> <br>[김진태 강원도지사] <br>"이 머리 깎은 거 몇달 지나면 새로 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아깝지 않습니다." <br> <br>강원도의 자치권 확대 특별법을 조속히 통과해 달라고 국회에 요구하고 나선 겁니다. <br> <br>여야 주요 후보들이 지역 현안들을 챙기며 6월 지방선거 출격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뉴스 배영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현승 <br>영상편집 : 차태윤<br /><br /><br />배영진 기자 ica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