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산업이나 계층에 성장이 편중된 ’K자형 양극화’ 속에 서울시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금융지원 등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전방위적인 대책 가동에 나섰습니다. <br /> <br />서울시는 오늘(9일) 경제불황에 가장 먼저 위기에 직면하는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소비자, 취약 노동자 활력 회복을 위해 총 2조7,906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오세훈 서울시장은 "K자형 양극화로 가장 먼저 흔들리고, 가장 먼저 무너질 수밖에 없는 ’약한 고리’부터 단단히 붙잡아 끝까지 함께 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우선,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저성장이란 복합 위기에 두터운 금융안전망 확보를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코로나19가 휩쓴 지난 2021년을 제외하고 역대 최대 수준인 2조7천억 원을 공급합니다. <br /> <br />생계형 자영업자 전용 마이너스 통장인 ’안심통장’ 지원 규모도 지난해 4,000억 원에서 올해 5,000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br /> <br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과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올해 ’로컬 브랜드 상권 육성사업’ 4곳을 추가 선정하고, 시민들 물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 업소’를 2,500곳으로 늘립니다. <br /> <br />불공정 계약과 미수금 위험에 노출된 프리랜서들을 위해 지난해 도입된 ’프리랜서 안심결제 서비스’는 기존 안심 결제·분쟁 상담에 ’프리랜서 활동 실적관리’와 ’공공일거리 정보’까지 확충합니다. <br /> <br />또한, 배달, 가사, 돌봄 등 직업성 질환 위험이 큰 취약노동자 건강검진을 비롯해 작업환경이 열악한 도심제조업, 야간노동자를 대상으로 특수건강검진 맞춤형 지원도 확대합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양일혁 (hyu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09111019428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