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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된 낡은 기종...퇴역 2년 앞두고 추락 / YTN

2026-02-09 6 Dailymotion

사고기, 도입 후 35년 지나…내후년부터 퇴역 예정 <br />국산 소형무장헬기 LAH 등으로 코브라 대체 예정 <br />동일 기종 헬기 운용 중단…사고원인 조사착수<br /><br /> <br />훈련 중 추락한 코브라 공격 헬기는 1991년 도입된 것으로 내후년부터 순차적으로 퇴역이 예고된 노후 기종입니다. <br /> <br />육군은 해당 헬기의 운항을 전면 중지하고 사고원인 파악에 나섰습니다. <br /> <br />김문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코브라 공격헬기가 국내에 첫 도입된 건 지난 1976년. <br /> <br />대전차 미사일과 로켓, 기관포 등을 장착해 당시엔 세계 최초의 첨단 공격헬기로 평가받았습니다. <br /> <br />사고헬기는 최초 헬기보다 성능이 향상된 것으로 1991년 도입됐습니다. <br /> <br />하지만 올해로 35년이 지나면서 노후화에 대한 우려도 계속됐는데, 현재 육군은 60여 대의 코브라 헬기를 운용 중입니다. <br /> <br />지난 2022년 방사청은 2년 뒤부터 퇴역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사고 직후 육군은 해당 기종의 경우 내후년부터 2031년까지 순차적으로 퇴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코브라와 함께 비슷해 시기에 도입돼 공격헬기의 한 축을 이루던 500MD 헬리콥터도 마찬가지입니다. <br /> <br />육군은 국산 소형무장헬기, LAH와 함께 대형공격헬기 아파치로 코브라와 500MD 헬리콥터를 대체할 예정이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LAH의 대체가 늦어지고 우크라이나전에서 드론의 효용성이 부각하면서 아파치 추가 도입이 전면 취소되며 퇴역 시기도 조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 노후화가 심각한 AH-1S는 2024년 도태 예정이었으나 전력 공백에 따라 현재도 일선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비상절차 훈련 중 저하된 출력을 회복하지 못해 일어난 노후로 인한 사고로 추정됩니다.] <br /> <br />사고 직후 육군은 동일 기종의 코브라헬기 운항을 전면 중지했습니다. <br /> <br />이어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원인 파악에 나섰는데, 사우디를 방문 중인 안규백 장관은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습니다. <br /> <br />YTN 김문경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서영미 <br />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0922065995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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