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잠시 뒤 의원총회…합당 논의 ’분수령’ <br />이후 저녁 비공개 최고위…당 입장 조율 전망 <br />13일 최후통첩 제시한 조국…합당 여론 향방 주목<br /><br /> <br />더불어민주당에서 3주 가까이 이어진 ’합당 내홍’이 오늘, 변곡점을 맞을 전망입니다. <br /> <br />국민의힘은 윤리위 징계를 중심으로 계파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국회 연결해 알아봅니다. <br /> <br />박희재 기자! <br /> <br />먼저 민주당 소식부터 알아보죠. 잠시 뒤에 의원총회가 열린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에 합당을 ’깜짝 제안’한 뒤 갈등을 이어 온 민주당이, 잠시 뒤 오전 10시 의원총회에서 전체 의원들의 여론을 수렴합니다. <br /> <br />합당 찬성파의 설명, 그리고 반대하는 목소리가 모두 분출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br /> <br />지도부는 이런 여론을 모아 오늘 저녁,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당 차원의 입장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br /> <br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오는 13일을 시한으로 사실상 ’최후통첩’을 던진 만큼, 오늘 의총은 3주간 이어진 합당 논의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br /> <br />특히 지난 주말, 2차 종합특검 추천과 관련해 이른바 ’당청 갈등’이 폭발한 것도 합당 논의에 영향을 끼치는 모습인데요, 정청래 대표가 합당 시한을 지방선거 이후로 미루는 방식으로 ’출구전략’을 마련할 거라는 관측도 제기됩니다. <br /> <br />민주당은 내일 예정된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도 연기하고, 대신 서울에서 회의하기로 했는데, 때문에 정 대표가 내일 정리된 입장을 발표할 거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br /> <br />정 대표는 오늘 아침 8시부터, 당내 재선 의원들, ’더민재’와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공개발언을 통해 정 대표는, 혁신당과의 통합에 찬성하든, 반대하든 그건 애당심의 발로라며, 지방선거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이라는 목표를 놓고 방법의 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내부 상황도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국민의힘은 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내홍이 수렁으로 들어가는 분위깁니다. <br /> <br />친한동훈계인 배현진 의원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고, 유튜버 고성국 씨에 대한 징계를 논의하는데요. <br /> <br />고 씨가 당사에 전두환 씨 사진을 걸자고 발언한 점, 오세훈 서울시장 컷오프 주장 등이 징계 회부 사유에 오른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다만, 시당 윤리위 출석 요구에 고 씨는 사유를 인정할 수 ... (중략)<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0094115008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