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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경 TF, ’무인기 의혹’ 정보사·국정원 등 압수수색 / YTN

2026-02-10 6 Dailymotion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을 수사하는 군경합동조사 TF가 국가정보원과 국군정보사령부 등에 대한 전방위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br /> <br />주범으로 지목된 일반인 피의자들에 이어 현역 군인과 국정원 직원들도 수사망에 올랐는데요,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부장원 기자! <br /> <br />압수수색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br /> <br />[기자] <br />네, 군경합동조사 TF는 우선 오전 9시부터 동시다발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br /> <br />국군정보사령부와 국가정보원 등 모두 18곳이 대상입니다. <br /> <br />그동안 주범으로 지목된 30대 대학원생 오 모 씨 등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서는 압수수색을 벌였지만, 군과 국정원 등 국가기관을 상대로 한 강제수사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군경은 압수수색 사실과 함께 현역 군인 3명과 국가정보원 직원 1명을 항공안전법 위반 등 혐의의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새로 입건된 군인 3명은 정보사 소속 소령 1명과 대위 1명, 일반부대 소속 대위 1명으로, 이들의 사무실과 주거지도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br /> <br />이들은 오 씨를 공작 협조자로 포섭해 위장 언론사를 운영하게 한 의혹을 받는데, 군경은 이들이 무인기 침투에 관여했는지 수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입건된 국정원 직원은 오 씨와 수백만 원대 금전 거래를 한 정황이 포착돼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는데요, 대학 시절 만나 친분을 맺었고, 국정원 예산이 아닌 사비를 빌려줬을 뿐이라고 주장한 거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 밖에 군경은 오 씨 등 일반인 피의자 3명에 대해 형법상 일반이적죄 혐의를 추가 인지했다고 밝혔는데요. <br /> <br />압수물 분석 및 피의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통해 무인기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찰청에서 YTN 부장원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부장원 (boojw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011535667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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