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전국 눈·비 '도로 살얼음' 우려...감속 등 안전 주의 / YTN

2026-02-10 19 Dailymotion

차량 10여 대 뒤엉켜 사고 원인 ’도로 살얼음’ 지목 <br />영하권에 눈·비 겹치면 살얼음…내륙엔 ’어는 비’ <br />’어는 비’ 지표면에 닿는 순간 얇은 얼음막 형성<br /><br /> <br />전국에 오후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면서 ’도로 살얼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눈으로 구분이 어려워 더 위험한 만큼 안전거리 확보와 감속 운전 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br /> <br />김기수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화물차 앞부분이 종잇장처럼 구겨졌고, 도로 한쪽에는 파편들이 어지럽게 나뒹굽니다. <br /> <br />지난달 10일 서산 영덕고속도로에서 발생한 사고로 차량 10여 대가 뒤엉키면서 5명이 숨졌습니다. <br /> <br />사고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도로 살얼음’, 이른바 ’블랙 아이스’입니다. <br /> <br />기온이 영하권을 오르내리는 상태에서 눈이나 비가 겹치면 살얼음이 쉽게 생깁니다. <br /> <br />특히,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지표면의 낮은 온도 때문에 ’어는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br /> <br />어는 비는 내릴 땐 비지만, 차가운 지표면에 닿는 순간 얇은 얼음막으로 바뀝니다. <br /> <br />특히 그늘진 구간, 교량 위, 터널 출입구, 강변도로처럼 기온이 더 떨어지는 곳에선 살얼음이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br /> <br />살얼음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위험 구간에선 안전거리 확보가 가장 중요합니다. <br /> <br />전문가들은 한 번 미끄러지면 제동이 어렵다며 감속 운전을 거듭 강조합니다. <br /> <br />[조정권 / 한국교통안전공단 공학박사 : 도로에서 마찰 계수가 그만큼 떨어지기 때문에 운전자가 제동하더라도 핸들을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살얼음이 발생하는 지역을 운행할 경우에는 속도를 좀 감속하고….] <br /> <br />또, 사고가 났다면 2차 추돌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비상등을 켜고, 가능하면 도로 밖 안전지대로 대피한 뒤 경찰과 보험사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br /> <br />YTN 김기수입니다. <br /> <br />VJ: 김경용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김기수 (energywater@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10123447074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