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동안 의대 정원을 3천342명 늘리기로 결정한 가운데, 교육부가 대학별 증원 규모를 정하는 절차에 착수합니다. <br /> <br />교육부 최은옥 차관은 오늘(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대학이 제출한 의대 교육 계획을 평가해 다음 달 배정심의위원회에서 대학별 의대 정원을 결정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후 행정절차를 거쳐 4월 중에 대학별 의대 신입생 규모가 최종 확정되면, 대학들은 입시전형을 마련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하고 5월에 공고를 내게 됩니다. <br /> <br />의대 교육 여건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는 학생들이 임상 수업을 시작하는 2027년까지 교육 시설이 확충될 거로 보인다며, 대학별 시설 개선 계획을 받아 평가하겠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당초 2037년에 부족한 의사 숫자를 4천724명으로 전망했지만, 의대 교육 여건을 고려해서 75% 수준만 증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염혜원 (hyew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018220247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