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기간은 지난해보다 짧아 고속도로 정체가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귀성길은 15일 오전, 귀경은 17일 오후가 가장 막히고, 특히 설 다음 날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올 때 최대 10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br /> <br />15일부터 18일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는 면제됩니다. <br /> <br />차 유정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이번 주 금요일부터 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엿새 동안 모두 2,780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지난해보다 설 연휴 기간이 짧아지면서 하루 평균 이동 인원은 9.3% 증가한 834만 명! <br /> <br />특히 설 당일은 귀성·귀경·성묘 차량이 겹치며 하루 통행량이 615만 대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고속도로 귀성길은 15일 오전이 가장 붐빌 전망입니다. <br /> <br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7시간, 목포까지 5시간 40분 소요가 예상되고 귀경길은 설 당일인 17일 오후가 가장 막힙니다. <br /> <br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 10시간, 목포에서 서울 올라올 때도 최대 9시간 반까지 걸릴 전망입니다. <br /> <br />이번 연휴에도 설 전후 나흘 동안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됩니다. <br /> <br />경부고속도로 양재~신탄진 구간의 버스전용차로는 평시보다 4시간 연장 운영됩니다. <br /> <br />연휴 기간 국민 10명 중 3명은 국내나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공항 혼잡도 완화를 위해 국제선 출국장을 최대 30분 앞당겨 운영합니다. <br /> <br />인천공항과 김포·김해공항 등에서는 스마트패스 전용 출국장을 통해 얼굴인식만으로 빠른 출국 수속이 가능합니다. <br /> <br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국내선을 이용하는 다자녀·장애인 가구는 무료로 공항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br /> <br />YTN 차 유정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박정란 디자인;정하림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10222530079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