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3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동관 당시 위원장 지시로 정부 부처가 가진 각각의 YTN 주식 지분을 통합해 전량 매각 처리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어제(1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더불어민주당 노종면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문을 공개했습니다. <br /> <br />노 의원은 당시 YTN의 최대주주 한전KDN은 산업통상자원부, 3대 주주 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기업이었다며, 공문이 발송된 뒤 같은 달 21일 통합 매각 방식 공모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지분을 나눠 팔면 사려는 기업이 다양해지지만, 방통위가 나서 정리한 것이라며, 이는 방통위가 윤석열 정권 방송 장악을 위해 YTN 매각에 조직적으로 개입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감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며, 중간 보고에서 당시 이 위원장의 지시로 공문이 발송된 사실을 파악했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101031410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