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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합당 중단에 거듭 사과...국민의힘 징계 갈등 최고조 / YTN

2026-02-11 3 Dailymotion

3주간 범여권을 뒤흔들었던 합당 논의가 중단되고,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비 온 뒤 땅이 굳듯,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오늘 대구와 전남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민심을 듣는데, 당은 ’징계 후폭풍’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 <br />자세한 내용,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br /> <br />김다현 기자! <br /> <br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합당이 무산된 것에 대해 잇달아 입장을 밝혔죠. <br /> <br />[기자] <br />네, 먼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혁신당과의 합당이 논란 끝에 중단된 것과 관련해, 더는 합당 논란으로 힘을 소비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 승리와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되는 일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전당대회를 하지 못한 것에 대해 당의 주인인 당원에게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하며, 비 온 뒤 땅이 굳는다고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지방선거 승리에 올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정 대표를 향해 강한 비판을 쏟아냈던 비당권파 최고위원들은 정 대표의 충정 자체를 의심하지 않는다면서 비교적 부드러운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br /> <br />다른 축인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비방과 모욕에 당원들이 큰 상처를 입었다고 뼈 있는 말을 남기면서도, 민주당이 제안한 ’연대 및 통합을 위한 추진 준비위원회’ 구성에 동의한다고 화답했습니다. <br /> <br />이로써 지난 3주 동안 범여권을 뒤흔들었던 합당 논의는 일단락됐지만, 당 내홍을 곧바로 잠재울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당권파인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어떤 시련이 있어도 목표로 나아간단 의미의 ’만절필동’이란 사자성어를 SNS에 올렸는데요. <br /> <br />지방선거 이후 합당 논의를 다시 이어가는 과정에서 차기 전당대회 권력 구도와 맞물려 또 다른 불씨가 생길 수 있습니다. <br /> <br />이번 합당 의제와 특별검사 추천 논란까지 겹치며 당청 관계가 악화했다는 평가 속에, 청와대의 당무개입 논란도 불거지는 모습입니다. <br /> <br />강득구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과 만났다면서, 지방선거 이후에 합당하고, 선거 이후 통합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이 대통령 바람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는데요. <br /> <br />당권파 한 의원은 YTN과의 통화에서, 지도부가 직접 언급하진 않겠지만, 오늘 대정부 질문에서 야당 지적이 나올 수 있는 문제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br /> <br /> <br />국민의힘 행보도 전해주시... (중략)<br /><br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1103647403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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