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소식은요. <br /> <br />커다란 가방을 멘 남성이 공항 입국장을 빠져나옵니다. <br /> <br />뒤이어 또 다른 남성도 비슷한 가방을 메고 들어오는데요. <br /> <br />여행객 같지만 베트남과 필리핀 등에서 합성 대마와 필로폰 등을 들여오는 마약 밀반입책들입니다. <br /> <br />이번에는 어둠 속, 한 남성이 플래시를 켜고 주위를 살피더니 땅에 무언가를 묻습니다. <br /> <br />날이 밝자 또 다른 사람이 나타나 묻어둔 물건을 꺼내 들고 자리를 떠나는데요. <br /> <br />마약을 직접 만나지 않고 주고받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 장면들입니다. <br /> <br />이들은 CCTV가 적은 야산이나 공원에서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 /> <br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해 1년 동안 밀반입부터 제조, 유통까지 조직적으로 운영해 온 일당 122명을 검거해 이 가운데 47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br /> <br />이들이 밀반입하거나 제조·유통한 마약은 56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분량으로 상당한 규모인데요. <br /> <br />어제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이 마약 문제에 대해 ’국민이 병드는 문제이자 지하경제 범죄’로 규정하며 단속 인력과 예산을 신속히 투입하라고 지시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114553979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