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br> <br>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여야 대표와 함께 오찬을 갖기로 했습니다.<br> <br>국민의힘 윤리위가 징계 심의 중인 친한계 배현진 의원을 불러 소명 절차를 진행했습니다.<br><br>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지방선거 이전 합당 논의는 중단하고, 통합 추진 준비위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 김윤수입니다.<br> <br>이념 갈등.<br> <br>국민통합위원회 조사 결과,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보수와 진보 진영의 갈등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문제라고 인식했습니다.<br> <br>정치권의 극한 대치가 국민의 불신과 혐오를 키우고 있단 분석입니다.<br> <br>이런 상황에서 정말 오랜만에 협치와 대화의 물꼬가 트일지도 모르겠습니다.<br> <br>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br> <br>오늘의 첫소식, 이상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이재명 대통령이 내일 정청래 대표와 장동혁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합니다. <br> <br>[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br>"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한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br><br>명절 물가 안정부터 부동산 문제, 행정통합, 관세협상까지 국내외 현안이 폭넓게 논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br> <br>이 대통령이 장 대표와 만나는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57일 만입니다. <br> <br>장 대표가 요청한 영수회담이 별도로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br> <br>[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br>"지금은 양당의 소통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br><br>청와대 관계자는 "영수회담은 아니어도 장 대표가 만남을 계속 제안한 것에 응한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br> <br>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먹거리·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장도 찾았습니다. <br> <br>현재는 해당 지역에 사는 주민만 이용 가능한데 지역, 국적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그냥드림' 현장 방문] <br>"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도 상관없이, 우리나라 와서 굶어 죽으면 안 되니까. 굶지는 말자. 계란 훔쳐서 감옥 가지 말자는 취지니까요" <br><br>이 대통령의 국정지지도는 직전 조사 대비 9%p 오르며 60%대로 반등했습니다.<br> <br>경제회복이 긍정 평가의 가장 큰 이유로 꼽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기태 윤재영 <br>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이상원 기자 23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