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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책임론 제기한 김어준…민주 의원들 “선 넘었다”

2026-02-11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여권의 내홍이 겉으론 잠잠해지는 모양새지만, 당권파와 비당권파간 갈등의 불씨는 여전합니다. <br> <br>정청래 대표가 공개 사과했던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대해서 '청와대에도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 겁니다. <br> <br>딘순 의견차를 넘어서 차기 당권을 둘러싼 본격적인 권력 투쟁이 시작된 것 아니냔 분석도 나옵니다. <br> <br>신희철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전준철 2차 특검 후보 추천 논란'에 대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청와대 책임론'을 제기했습니다. <br> <br>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전 변호사 검증은 "청와대 민정 수석실이 했어야 하는 일이었다"고 말한 겁니다.<br> <br> 당이 추천했지만 인사 검증의 최종 책임은 청와대에 있다는 취지입니다. <br> <br> 이에 대해 민주당에선 "선을 한참 넘었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br> <br>장철민 의원은 "청와대 인사검증이 제대로 돌아갔기 때문에 걸러낸 것"이라며 "청와대 잘못이 대체 무엇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br> <br>또 다른 민주당 의원은 "자기 주관과 편견을 섞어버리면 언론이 아니고 '사이버 렉카'"라며 "김 씨가 당 사안에 너무 깊이 개입한다"고 지적했습니다.<br> <br>전 변호사를 추천한 이성윤 최고위원은 오늘 '청와대가 전 변호사 임명에 부정적 의견을 전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br> <br>[이성윤/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br>"민정수석실로부터 당에서 특검후보를 추천하기 전이나 후에도 어떠한 사실이나 의견도 통보받은 사실이 전혀 없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재평 <br>영상편집 : 구혜정 <br><br /><br /><br />신희철 기자 hcsh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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