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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떡볶이·라면땅…저가 커피 업계 전략 통할까

2026-02-11 20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국내 커피 전문점 매장 수 약 10만 개. <br> <br>그야말로 커피 전성시대지만 매장이 워낙 많다보니 경쟁도 치열합니다. <br> <br>특히 저가 커피 브랜드들의 생존 전략이 눈에 띕니다. <br> <br>떡볶이와 라면땅 같은 이색 메뉴들을 팔기 시작했는데요. <br> <br>커피 향에 더해진 떡볶이 냄새, 과연 통할까요. <br> <br>윤수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현장음] <br>"주문하신 메뉴 나왔습니다." <br> <br>쟁반에 가득 담긴 커피잔을 챙겨갑니다. <br> <br>그런데 그 안에 담긴 건 커피가 아닌 떡볶이입니다. <br> <br>저가 커피 브랜드에서 최근 선보인 신메뉴입니다. <br><br>2,3천 원 커피보다 비싸지만 주문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br> <br>[최성회 / 서울 서대문구 ] <br>"딱 진짜 간식으로. 어차피 커피 먹을거긴 한데 2~3시, 3~4시쯤에 간단하게 먹기에는 괜찮지 않을까." <br> <br>또 다른 저가 커피 매장. <br> <br>이번에는 커피와 함께 라면땅이 나옵니다. <br> <br>가격은 1,900원으로 커피 가격과 비슷합니다. <br> <br>붕어빵을 커피와 비슷한 가격으로 파는 매장도 있습니다. <br> <br>기상 이변과 고환율 등으로 원두 원가가 오르지만 커피 가격 올리기는 부담스러운 저가 커피 매장의 전략입니다. <br> <br>추억의 간식, 분식 등 이색 메뉴를 내걸어 시선잡기에 나섰습니다. <br> <br>[이성순 / 서울 노원구] <br>"가벼운 맛으로 먹었던 그런 추억이 있기 때문에. 저렴한 편이니까 부담이 덜할 수 있죠." <br>  <br>'가성비'를 앞세워 성장해 온 저가 커피업계가 간식과 부가 메뉴로 차별화에 나서며 수익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br /><br /><br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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