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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불참에 오찬 무산...청와대 "소통 기회 놓쳐 유감" / YTN

2026-02-12 20 Dailymotion

이 대통령과 여야 대표 두 번째 오찬 회동 무산 <br />장동혁 대표, 국회 법사위 상황 등 지적하며 불참 <br />홍익표 정무수석, 장동혁 불참 선언 직후 브리핑<br /><br /> <br />오늘(12일) 예정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오찬 회동이, 장동혁 대표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br /> <br />청와대는 소통과 협치를 위한 기회를 놓쳐 깊이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청와대입니다. <br /> <br /> <br />설 연휴를 앞두고 협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수 있단 기대도 나왔는데, 결국 오찬이 취소된 거네요. <br /> <br />[기자] <br />어제 전격적으로 공개됐던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두 번째 오찬 회동 일정이 오늘 오전 무산됐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돌연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입니다. <br /> <br />장 대표는 어젯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한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 등을 대통령과 오찬에 가지 않기로 한 이유로 들었습니다. <br /> <br />관련 소식이 전해진 직후 청와대에선 홍익표 정무수석이 브리핑을 열었습니다. <br /> <br />이번 회동은 국정 현안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한 자리였는데, 이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는 것에 깊은 아쉬움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대화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는 게 청와대의 원칙적인 입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홍 수석은 다만, 장동혁 대표가 재판소원법과 대법관 증원법의 법사위 통과를 오찬 불참 사유로 꺼내 든 건 비판했습니다. <br /> <br />국회 상임위원회 운영과 관련된 것은 여당이 알아서 하는 일이고, 청와대가 어떤 형태로든 관여하거나 개입하는 것은 없다며, 이를 이유로 예정된 약속을 취소하는 건 매우 유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또 청와대에선 이번 오찬을 오래전부터 검토해 왔고, 상임위나 법안 통과까지 고려해 일정을 잡지는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야당과의 만남을 곧 다시 추진할지에 대해선, 지금 확실한 답을 드리기는 어렵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이 국회에 요청한 입법 속도 문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엔, 상임위원장이 여당, 혹은 야당 소속인지에 따라 법안 처리율에 차이가 있다며, 협력적인 국회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단독 회동을 하지 않은 데 대해선 장동혁 대표가 불참한 상황에서 오늘 오찬을 ... (중략)<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213090146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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