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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깔아줘도 재주 못 부려”…민주, ‘오찬 불참’ 장동혁 질타

2026-02-12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이런 국민의힘을 향해 "예의가 눈곱만큼도 없다"면서 "국민의힘은 노답", 그러니까 답이 없다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br> <br>장동혁 대표, 단식할 때는 그렇게 만나달라더니 황당하단 겁니다. <br><br>청와대도 협치의 기회를 놓쳐서 아쉽다고 했습니다. <br><br>김민곤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더불어민주당은 오찬 회동 1시간 전에 불참을 발표한 장동혁 대표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br> <br>[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br>"대통령을 뽑아준 국민에 대한 무례라고 생각을 합니다."<br> <br>[한병도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br>"정말 이건 해괴망측한 (일입니다.)" <br><br>'답이 없다'는 뜻의 "노(No) 답"이라는 지적부터, "판을 깔아줘도 재주를 못 부리는 멍청한 곰은 퇴출이 정답"과 같은 비판이 이어졌습니다.<br> <br>진보당은 장 대표를 향해 "전한길에 휘둘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br> 전씨가 어제 유튜브 방송에서 오찬 참석을 말린 걸 지적한 겁니다. <br><br>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은 "오늘 오전 어제 법사위 상황을 이유로 오찬 회동이 어렵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말했습니다.<br> <br>[홍익표 / 대통령 정무수석] <br>"국회 상황을 대통령실과 연계해서 설명한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 상임위 운영과 관련된 것은 여당이 알아서 하는 일입니다." <br><br>정청래 대표와 이 대통령이 단독 오찬을 진행하지 않은 데 대해선 "여당과 제1야당 대표를 모시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br><br>청와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통합 관련 국민께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준비했던 것"이라며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br> <br>영상취재: 김기태 <br>영상편집: 이승근<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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