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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민주, 평택을·군산에 공천 말라”…콕 집은 이유?

2026-02-12 28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지방선거 전 합당이 무산된 여권은 벌써부터 공천 기싸움이 시작됐습니다. <br> <br>조국혁신당, 민주당을 향해 평택을과 군산에는 후보 내지 말라, 공개 압박했습니다. <br><br>왜 이 두 곳을 콕 집은 건지, 이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조국혁신당이 더불어민주당 귀책사유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에는 후보를 공천하지 말라고 압박했습니다. <br> <br>[정춘생 / 조국혁신당 최고위원] <br>"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재선거가 치러지는 경기 평택시 을과 전북 군산에는 민주당 후보를 공천해서는 안 됩니다." <br><br>평택을과 군산김제부안갑은 민주당 소속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며 보궐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br> <br>일각에선 조국 대표가 해당 지역에 출마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혁신당은 선을 그었습니다. <br> <br>[박병언 /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 <br>"조국 당 대표님께서 그곳을 보궐 선거 출마 지역구로 놓고 있기 때문에 그러는 것이냐 전혀 연관성이 없습니다." <br><br>조 대표는 "서울시장을 나갈지, 국회의원 재·보궐 지역을 나갈지는 아마 3월 중하순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 민주당 일각에서도 연대 불가론이 나오고 있습니다. <br><br> 연대 가능성이 있는 걸로 지목된 지역구의 민주당 관계자는 "일고의 논의 가치도 없다"며, "공정 경쟁에 배치되는 야합"이라고 반대했습니다.<br> <br>연대를 구체화할 연대통합추진위원회 구성을 두고도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br><br>혁신당은 인선안 가안까지 마련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서두를 것 없다"며 상대적으로 미지근한 반응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솔입니다.<br> <br>영상취재 : 김재평 장명석 <br>영상편집 : 김지균<br /><br /><br />이솔 기자 2sol@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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