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의 대동여지도 전체를 펼쳐 한반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전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막됐습니다. <br /> <br />전시된 대동여지도는 접이식으로 된 지도 22첩 각각을 첨단기법으로 한지에 복사한 뒤, 세로 6.7m, 가로 3.8m 크기로 이어 붙인 대형 전국지도입니다. <br /> <br />1861년 김정호가 만든 대동여지도는 상세한 산줄기와 물줄기를 통해 국토의 맥을 표현했을 뿐만 아니라, 10리마다 점을 찍어 실제 거리를 가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 /> <br />또, 행정과 국방, 경제와 교통의 주요 시설 등을 기호로 표시하는 등 단순한 지도를 넘어 조선의 국가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br /> <br />전국 대형지도로 완성된 대동여지도는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1층 벽면에 전시됩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YTN 박순표 (spark@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21213580887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