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우리나라 딸기의 대표 주산지, 논산시가 해외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br><br>새콤달콤한 논산딸기의 맛에 흠뻑 빠졌습니다. <br><br>김대욱 기자가 인도네시아 현지를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대형 쇼핑몰이 딸기 축제장이 됐습니다. <br><br>부스마다 긴 줄이 늘어섰고 각양각색의 딸기 디저트들이 인기입니다. <br><br>충남 논산딸기로 만든 겁니다. <br><br>[비비안 / 인도네시아 소비자]<br>"(맛이) 색달라요. 과즙이 많고 신선해요. 살짝 새콤하면서 신선해요."<br><br>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년째 열린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에 사흘간 4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br> <br>논산에서 가져온 딸기 25톤은 모두 동이났습니다. <br><br>현지 유통업체 6곳과 딸기 138억 원 수출계약도 체결했습니다. <br><br>논산시와 인도네시아는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br><br>[라노 카르노 / 자카르타 부주지사]<br>"(협력 관계는) 당연히 지속할 것입니다. 이미 논산시 초청을 받았으며 내년에 직접 (논산을) 방문하길 희망합니다."<br><br>2027년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엑스포를 계기로 우리 딸기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br><br>[백성현 / 논산시장]<br>"(세계가) 논산의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에 크게 반하게 될 텐데요. 논산의 가치를 크게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br><br>논산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진출을 기반 삼아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br><br>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br><br>영상취재 : 박영래<br>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김대욱 기자 aliv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