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윤호중 행안부 장관, 산불 예방 대국민담화 발표 / YTN

2026-02-13 4 Dailymotion

올해 산불이 잇따르면서 지난해보다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 모두 늘었습니다. <br /> <br />설 연휴에는 성묘를 포함해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더 안심할 수 없는데요. <br /> <br />이에 정부가 산불 예방을 위한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합니다. <br /> <br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br /> <br />[윤호중 / 행정안전부 장관] <br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br /> <br />지난해 우리는 대형 산불이 남긴 상처가 얼마나 깊고 오래 가는지 뼈 아프게 경험했습니다. <br /> <br />삶의 터전이 무너지고, 일상이 멈추었으며,복구는 여전히 진행 중입니다. <br /> <br />이런 비극을 다시 마주해서는 안 되지만,올해도 상황은 심상치 않습니다. <br /> <br />산불 위기경보가 1월 중 ‘경계’ 단계까지 격상되었습니다. 위기경보 제도가 시행된 2004년 이후 처음 있는 일입니다. <br /> <br />올해 2월 10일 기준 산불 발생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 7배, 피해면적은 약 16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2월 10~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눈·비가 내렸지만,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 지역에는 끝내 눈·비 소식이 없었습니다. <br /> <br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올해 강수량은평년 대비 3% 미만 수준이고,대구·경북의 경우에도 15%가 채 되지 않습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동해안과 영남 지역의 건조한 기상 여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br /> <br />이처럼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치면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걷잡을 수 없는 화마로 번질 수 있습니다. 최근 잇따라 발생한 경북 의성 산불과 경북 경주 산불은 우리가 마주한 산불 위협이 얼마나 가깝고 위험한 현실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br /> <br />내일부터는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br /> <br />성묘객과 등산객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산불 위험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민 여러분,정부는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br /> <br />봄철 산불조심기간은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 시행하고,산림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행정안전부는 대책지원본부를 조기 가동했습니다. <br /> <br />또한, 산불 초기진화를 위해 산림청, 군, 소방, 경찰, 지방정부의 가용한 모든 헬기를 투입하는 등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산불은 대응보다 예방이 먼저입니다. <br /> <br />국민 여러분의 동참이 없으면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대형산불을 막기 어렵습니다. <br /> <br />최근 10년 산불 원인을 살펴보면입산자 실화, 불법소각 등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약 73%에 이릅니다....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1&key=20260213151123471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