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상하이 공항 인근 지름 30m 대형 싱크홀…컨테이너 삼켰다

2026-02-13 39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중국 상하이 국제 공항 인근 공사장에서 지름 30미터의 대형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br> <br>무너져 내린 도로 아래로 컨테이너가 빨려 들어가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됐습니다. <br> <br>배유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금이 간 도로가 순식간에 무너져 내립니다. <br> <br>컨테이너가 빨려 들어가듯 아래로 사라집니다. <br> <br>놀란 사람들은 황급히 달아납니다. <br> <br>현지시각 12일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 인근 지하철 공사장에서 지름 30미터, 깊이 10미터의 대형 싱크홀이 생겼습니다. <br> <br>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br> <br>현지 당국은 지하수도 누출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싱크홀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br> <br>실종된 3살 아이를 찾는 경찰관들 앞에 떠돌이 개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br> <br>자신을 따라오라는 듯 주택 뒷마당과 경찰관을 번갈아 보며 짖습니다. <br> <br>[현장음] <br>"보자, 어서가 봐." <br> <br>개를 따라가자 주차된 SUV 차량이 보입니다. <br> <br>그런데 차 앞좌석에 아이가 갇혀 있습니다. <br> <br>[현장음] <br>"열림 버튼을 눌러!" <br> <br>경찰관들이 차문을 열고 아이를 구조했고, 아이는 무사히 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br> <br>생방송을 진행 중인 기자. <br> <br>거리에서 방송을 진행하다 문제의 발언을 내놓습니다. <br> <br>[무사브 라술리자드 / 하문네트워크 기자] <br>"신은 위대하다. 하메이니에게 죽음을." <br> <br>생방송을 통해 이란 최고지도자를 공개 비난한 겁니다. <br> <br>해당 기자는 SNS를 통해 "인파 속에서 말실수를 했다"며 "정권 반대 세력에 빌미를 주게 되어 사과한다" 고 해명했습니다.ㅤ <br> <br>하지만 방송사 국장은 해고됐고 기자는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br><br>검은 소 한 마리가 검은색 차량과 나란히 달려갑니다. <br> <br>농장에서 탈출해 거리를 활보하는 겁니다. <br> <br>말을 탄 카우보이가 밧줄을 던져 소 머리에 채웁니다. <br> <br>[현장음] <br>"붙잡았습니다. 제압하는 모습인데요, 서부 스타일입니다." <br> <br>소는 안전하게 포획돼, 주인에게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