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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 점령한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2026-02-13 57 Dailymotion

<p></p><br /><br />[앵커]<br>포크레인으로 퍼내고 있는 것, 제주 바닷가에 밀려든 괭생이 모자반입니다. <br> <br>올해 유독 많다는데요.<br> <br>왜 그런건지 공국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br>[기자]<br>해변을 따라 갈색 해조류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br> <br>바다에서 떠밀려 온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입니다. <br> <br>조금만 방치해도 썩어 악취를 풍깁니다. <br> <br>[이성민 / 부산 강서구] <br>"걸어 다닐 때 걸리적거리고 보기도 안 좋고 짠내도 많이 나고." <br> <br>작업자들이 수거하고 있지만 끝이 안보입니다. <br> <br>[김상철 / 수거 작업자] <br>"포클레인으로 장비를 지금 한 3일 동안 치워서 지금 이 정도 이 정도예요." <br> <br>올해 들어 제주 해안가에 유입된 모자반은 635톤 정도. <br> <br>지난 한해 수거한 양과 맞먹습니다. <br> <br>기온 상승에 모자반 생육이 활발해지며 계절풍을 타고중국 해상에서 밀려온 것으로 추정됩니다. <br> <br>제주도는 설 연휴기간에도 모자반 수거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공국진입니다. <br> <br>영상취재 : 김한익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공국진 기자 kh247@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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