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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프리 '역전극' 노린다...첫 메달 도전 / YTN

2026-02-13 7 Dailymotion

남자 피겨 간판 차준환이 내일(14일) 새벽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br /> <br />쇼트에선 보여준 연기에 비해 인색한 점수를 받았는데, 1년 전 아시안게임 때처럼 역전의 드라마를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송재인 기자의 보도입니다. <br /> <br />[기자] <br />차준환에게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은 이제까지 아쉬움의 연속이었습니다. <br /> <br />첫 무대였던 팀 이벤트 점프 실수는 개인전을 위한 '예방주사'로 삼을 수 있었지만, 싱글 쇼트에서 무결점 연기를 펼치고 받아든 점수는 6위인 92.72점으로 예상보다 낮았습니다. <br /> <br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심판진의 박한 판정에 의아함을 나타냈지만, 차준환은 최선을 다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며 아쉬움을 털어냈습니다. <br /> <br />이제 차준환은 대역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r /> <br />새벽 3시부터 시작하는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첫 메달을 노립니다. <br /> <br />3위 선수와의 격차 9.83점을 극복하기 위해선 구성 난도를 높이는 승부수가 필요하지만, 무리한 도전보다는 완성도를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1년 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결국 금메달을 손에 쥐었습니다. <br /> <br />[차 준 환 / 피겨 국가대표 (지난 4일) : 늘 약간 승부사처럼 그런 점들이 많이 보였던 거 같은데, (당시를) 생각하면 결과에 집착하지 않았던 거 같고 과정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br /> <br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무장한 차준환. <br /> <br />이번 올림픽 마지막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br /> <br />YTN 송재인입니다. <br /> <br />영상편집 : 김지연 <br />디자인 : 박지원 <br /> <br /><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213160746843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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