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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본격 귀성 시작...부푼 마음 안고 고향으로 / YTN

2026-02-14 32 Dailymotion

본격적인 설 연휴 첫날이 시작되며, 많은 시민들이 설렘을 안고 고향길에 올랐습니다. <br /> <br />가족들을 보러 발걸음을 재촉하느라 기차역은 벌써 인산인해인데요. <br /> <br />서울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승훈 기자! <br /> <br />뒤로도 시민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데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br /> <br />[기자] <br />저희 취재진이 8시 반부터 이곳에 나와 있었는데, 서울역은 벌써 고향길에 오르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br /> <br />캐리어를 끌고 가는 가족들부터, 양손에 가득 보따리를 든 시민들까지, 저마다 설레는 얼굴로 열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br /> <br />처음 예매에 실패했지만 겨우 취소표를 구해 이른 아침부터 부모님 얼굴을 보러 간다는 가족도 있었습니다. <br /> <br />코레일은 오늘(14일) 오전 8시까지 열차 좌석 35만 2천석가량이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 <br />교통수단별 예매율은 어떤 편입니까? <br /> <br />[기자] <br />먼저 오늘 오전 8시 기준 열차 하행선 예매율은 94.2%로 어제보다 4%가량 높은 편인데요. <br /> <br />경부선이 98.1%로 가장 높고, 강릉선이 97.9%, 호남선이 96.6%로 집계됐습니다. <br /> <br />고속버스는 기차보다 예매율이 조금 낮은 편인데, 평균 예매율은 87.6%입니다. <br /> <br />각 노선 예매율을 보면, 서울-대구가 92.4%로 가장 높고, 서울-부산이 93.2%, 서울-광주가 85.9% 수준입니다. <br /> <br />시간이 갈수록 귀성객이 점차 늘면서 좌석이 동날 수 있으니, 틈날 때 차편을 확인하셔야겠습니다. <br /> <br />또 이동시간 역시 길어질 수 있으니 먼 길 떠나는 분들은 간단한 간식과 비상약 등을 미리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br /> <br />그리운 가족을 보러 가는 길, 설렘 가득 안고 행복한 귀성길 되시기를 바라며 저희 YTN이 현장 교통 상황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YTN 최승훈 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최계영 <br />영상편집 : 변지영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4100245958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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