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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첫날 짙은 안개에 발 묶인 승객들...이 시각 인천항 / YTN

2026-02-14 346 Dailymotion

설 연휴 첫날,고향으로 향하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br /> <br />그런데 인천항에서는아침부터 짙은 안개로2시간 넘게 배가 뜨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수현 기자! <br /> <br />[기자] <br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인천항에서 백령도로 가는 여객선이출항 대기 중이라고요? <br /> <br />[기자] <br />맞습니다. 지금 제 뒤로 보이는 대합실에는많은 승객들이 출항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br /> <br />양손에 짐을 한가득 든 채 발을 동동거리며애타게 전광판을 확인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br /> <br />지금 인천에서 백령도로 가는 배 2척이 오전 11시까지 출항 대기 중입니다. <br /> <br />한 척은 아침 8시 반, 다른 한 척은 오전 9시에 출발 예정이었습니다. <br /> <br />백령도 행을 계획했던 승객은 각각 550명, 300명 정도였는데, 설 연휴 첫날 모두 850명 정도가 꼼짝없이 발이 묶이게 된 겁니다. <br /> <br /> <br />안개가 얼마나 심각하길래 여객선이 지연되고 있는 겁니까? <br /> <br />[기자] <br />오전 9시 기준 백령도 인근 해역 가시거리는 180m입니다. <br /> <br />인천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가시거리가 1km일 때 운항을 통제한다고 설명했는데요. <br /> <br />백령도와 소청도, 대청도는 먼바다에 있어 안개가 심하다고 합니다. <br /> <br />하늘길도 안개의 영향 받았습니다. <br /> <br />청주공항과 광주공항에는 한때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기 지연되기도 했습니다. <br /> <br />저시정 경보란 기상 사정 등으로 비행기 이착륙이 어려울 때 발효하는 경보입니다. <br /> <br />청주공항에는 새벽 3시 반부터 지금까지, 광주공항에는 새벽 1시 반부터 오전 9시까지 한때 저시정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br /> <br />설 연휴를 맞아 이동을 계획하시는 분들은사전에 운항 정보를 확인하셔야겠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인천항 여객터미널에서 YTN 송수현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이상엽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410532353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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