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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탓 공방' 정국 급랭...설 연휴에도 대치 정국 / YTN

2026-02-14 71 Dailymotion

■ 진행 : 이세나 앵커, 박기완 앵커 <br />■ 출연 :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의 오찬 회동이 무산된 이후 정국이 급속도로 냉각됐습니다. 특히, 국민의힘은 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재판소원법을 문제 삼고 있는데요. 민주당은 설 연휴 직후 남은 사법개혁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설 연휴에도 대치를 이어가는 여야 상황. 두 분과 함께 정리해보겠습니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김기흥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br /> <br /> <br />이번 설 연휴 밥상에도 여러 가지 정치권 이슈가 올라갈 것 같은데요. 먼저 대통령과 여야대표의 영수회담 무산을 두고 여야가 네 탓 공방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야 대표의 발언부터 들어보시죠. 양당 대표, 난데없는 초딩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 듣는 초등학생도 기분이 별로 좋을 것 같지 않습니다. 양당 대변인들 나오셨으니까 먼저 민주당 입장부터 들어보죠. <br /> <br />[김지호] <br />정말 저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장동혁 대표가 회동 제안을 처음부터 거절하거나 아니면 그 당일 날 아침 최고위에서 어젯밤에 이런 일이 있었으니 나는 도저히 회동을 하지 못하겠다, 이렇게 밝혔어야죠. 일국의 대통령하고 오찬 회동 1시간을 앞두고 약속을 파기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 사인 간의 어떠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1시간 전에 약속 취소하는 것은 굉장히 큰 무례가 아니겠습니까? 왜 그럼 이러한 무리한 일을 했을까. 추석 밥상에 장동혁 대표가 굉장히 망신스러운 일을 온 국민이 회자되게 하는 이러한 망신스러운 사태인데 당사자는 원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정말 장동혁 대표가 이 당에서 기반이 취약하고 보이지 않는 손이 장동혁 대표에게 피치 못하게 약속을 파기하게 하는 그런 힘을 작용했을 거다, 그런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br /> <br /> <br />실제로 장동혁 대표에 대한 실책이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셨을까요? <br /> <br />[김기흥] <br />밥 먹으러 가면 무조건 잘한 거고, 밥을 먹지 않고 안 가면 잘못한 겁니까? 그게 아닙니다. 이걸 100%냐, 0%냐 이렇게 보는 건 민주당이 던져놓은 프레임에 놀아나는 겁니다. 쉽게 말...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412414069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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