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인 오늘(14일) 전국 고속도로에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오전 11시쯤 절정이었던 고속도로 정체는 조금씩 풀리는 중인데,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br /> <br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물어보겠습니다. 양동훈 기자! <br /> <br />고속도로 하행선에 귀성 차량이 몰리고 있죠. <br /> <br />[기자] <br />닷새간의 설 연휴 첫날인 오늘, 전국 고속도로에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먼저 서해안선 서평택분기점 인근 상황 보시겠습니다. <br /> <br />뿌연 안개가 낀 도로에서 양방향으로 차들이 천천히 운행하고 있는데, 특히 목포 방향에 더 많은 차량이 몰려 있습니다. <br /> <br />다음은 경부선 옥산휴게소 부근입니다. <br /> <br />서울로 향하는 차량들은 빠른 속도로 지나가고 있지만, 부산 방향은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하고는 길게 이어진 행렬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br /> <br />마지막으로 수도권과 강원도를 잇는 광주원주고속도로 하오개 부근입니다. <br /> <br />원주 방면으로 차들이 꽉 들어차 가다 서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 서울요금소를 출발하면, 부산까지 5시간, 광주까지 3시간 50분, 강릉까지는 3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br /> <br />반대로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4시간 40분,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상대적으로 소통이 원활합니다. <br /> <br />오전 한때 서울에서 부산까지 6시간이 훌쩍 넘게 걸렸던 것과 비교하면 조금씩 길이 풀리고 있는데요. <br /> <br />정체가 해소되는 건 오후 6시 이후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br /> <br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영향으로 가시거리가 짧은 구간도 있는 만큼, 규정 속도를 지키고 앞차와의 거리를 충분히 확보하는 등 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양동훈입니다.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414575718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