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 짙은 안개로 발이 묶였던 백령도행 여객선 2척의 운항이 재개됐습니다. <br /> <br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는 오늘(14일) 오전 8시 반과 9시에 각각 550여 명과 300여 명의 승객을 태우고 출발할 예정이던 백령도행 여객선 2척의 출항이 3시간가량 지연됐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백령도 근처 해역 가시거리가 출항 기준인 1㎞에 크게 못 미치는 180m에 불과해 운항이 연기된 건데, 이후 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정오쯤 두 척 모두 인천항을 떠나 목적지로 향했습니다. <br /> <br />백령도행 여객선을 제외한 연평도나 덕적도 등 나머지 14개 항로의 경우 특별한 기상 문제가 없어 모두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4135727160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