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수천 미터 상공을 날고 있던 여객기 안에서 때아닌 난투극이 발생했습니다. <br> <br>술에 취한 남성이 난동을 부린건데, 결국 여객기는 회항했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br><br>[기자]<br>좁은 여객기 통로가 엉겨붙은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br> <br>마구 주먹을 휘두르며 몸싸움을 벌입니다. <br> <br>[현장음] <br>"모두 앉으세요!" <br> <br>현지시각 어제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영국 맨체스터로 향하던 Jet2 항공 여객기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br><br>술에 취한 남성이 파키스탄계 승객에 인종 차별 발언을 했고, 이후 승무원이 담배 판매를 거부하자 난동을 부린 겁니다. <br><br>기장은 벨기에 브뤼셀로 긴급 회항했고 <br> <br>항공사는 승객 두 명에 '평생 탑승 금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br><br>젊은 남성이 갑자기 뒤에서 흉기로 앞사람의 머리를 가격합니다. <br> <br>지난해 9월 영국 에든버러에서 22살 남성이 인도계 유학생을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br> <br>경찰이 최근 공개한 영상에는 범행 직후 친구들과 태연하게 지내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br> <br>가해자는 지난 10일 살인 미수 혐의로 4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br><br>오토바이가 인도로 들어섭니다. <br> <br>그러자 한 여성이 오토바이 앞을 가로막고 설득합니다. <br> <br>결국 오토바이 운전자는 차도로 돌아갔고, 이 모습을 찍고 있던 카메라를 향해 여성이 웃으며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br><br>그제 인도 남부 에란히팔람에서 한 노인이 인도 위 오토바이에 맞서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됐습니다. <br><br>커다란 컨테이너를 싣고 교차로를 지나는 트럭.<br><br>갑자기 컨테이너가 넘어가면서 옆을 지나던 승용차를 그대로 덮칩니다. <br> <br>트럭이 오토바이를 피하려다 중심을 잃고 휘청인 건데 승용차 운전자는 안타깝게도 숨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희정<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