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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안개에 여객선·항공 차질...귀성객 '발 동동' / YTN

2026-02-14 60 Dailymotion

설 연휴 첫날, 일부 지역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귀성길 곳곳이 차질을 빚었습니다. <br /> <br />인천항에선 백령도행 여객선이 3시간 넘게 출항하지 못했고, 일부 항공편도 지연됐습니다. <br /> <br />송수현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여객터미널 대합실이 가득 차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br /> <br />앉을 자리를 찾지 못한 사람들은 가방을 들고 서서 애타게 전광판만 바라봅니다. <br /> <br />짙은 안개에 인천항을 출발해 백령도로 향하는 여객선이 멈춰 선 겁니다. <br /> <br />[이영임 / 충남 계룡시 엄사면 : 어제 배가 연착이 되는 바람에, 오늘 다시 나와서 기다리고 있어요. 잘 모르겠어요. 그냥 '아, 출발은 했으면 좋겠다' 싶어요. 어떻게든.] <br /> <br />오전 8시 30분과 오전 9시 여객선 두 척 모두 안개에 갇혀 출항을 미뤘고, 승객 850여 명은 그리운 가족들 생각에 애만 태웠습니다. <br /> <br />실제 짙은 안개로 백령도 근처 해역 가시거리는 오전 9시 기준 180m에 불과했습니다. <br /> <br />이곳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 발이 묶였던 백령도행 여객선 2척은 바다에 꼈던 짙은 안개가 걷히면서 3시간여 만에 목적지로 출발했습니다. <br /> <br />바닷길뿐만 아니라 하늘길도 차질을 빚었습니다. <br /> <br />충남과 세종 일부 지역은 한때 가시거리가 50m밖에 안 됐고, 청주공항에는 저시정 경보가 발효돼 일부 항공편의 이착륙이 지연됐습니다. <br /> <br />뿌연 고속도로에도 차량 행렬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안개와 미세먼지 탓에 도로를 달리던 차들도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모습이 이어졌습니다. <br /> <br />YTN 송수현입니다. <br /> <br />영상기자 : 이상엽 진수환 <br /> <br /><br /><br />YTN 송수현 (sand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1419564970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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