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맞아 곳곳에서 명절 맞이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br /> <br />도심 속 한옥 마을에서는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문상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북촌문화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리포터 뒤로 보이는 것이 뭔가요? <br /> <br />[리포터] <br />제 뒤로 보이는 것은 바로 솟대인데요. <br /> <br />솟대는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긴 장대 위에 앉혀 마을 입구나 집 앞에 사우는 조형물입니다. <br /> <br />마을의 수호신이자, 풍년을 기원하는 민속신앙의 상징물인데요. <br /> <br />이곳에서는 설을 맞아 솟대 전시를 비롯해 많은 전통 풍습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br /> <br />방문객들은 다양한 만들기를 통해 한해의 평안과 복을 빌고 있는데요. <br /> <br />설빔은 묵은 기운을 털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겠다는 다짐이 담겨있죠. <br /> <br />이곳에서는 설빔 대신 작은 버선을 바느질하며 각자의 소망과 바람을 담고 있고요. <br /> <br />전통 문양을 수놓아진 형형색색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편 오늘까지 이어지는 '북촌 도락' 행사를 맞아 '차례상' 전시도 진행되고 있는데요. <br /> <br />배부터 대추, 밤, 북어포까지 설날 아침 조상에 대한 세배의 의미로 올리는 설 차례상이 먹음직스럽게 차려져 있습니다. <br /> <br />작가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송미란 요리 연구가 / '차례상' 전시 작가 : 요즘에 점점 풍습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서 우리 차례상 옛날 풍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검소하게 차렸습니다. 새해 맞이해서 옛날 풍습의 기억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br /> <br />온 가족이 함께 보내는 설 연휴입니다. <br /> <br />이곳처럼 우리 전통 문화가 잘 보존돼 있는 장소를 찾아 다 같이 흥겨운 전통체험 즐겨보셔도 좋겠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북촌문화센터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br /> <br /><br /><br />YTN 문상아 (msa030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215105640061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