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한연희 앵커 <br />■ 출연 : 김응건 YTN 해설위원 (MCL)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여야 정치권은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여야 정당뿐 아니라 각 정당 내부에서도 화해와 통합보다는 갈등과 분열의 파열음이 더 크게 터져 나왔는데요, 설 이후 본격화할 지방선거 정국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망해 보겠습니다. 김응건 YTN 해설위원 나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 연휴 첫날부터 여야가 부동산 정책을 놓고 거센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올린 부동산 정책 관련 SNS가 발단이 됐는데 주로 다주택자 규제 문제를 언급했는데,어떤 맥락이라고 보면 될까요? <br /> <br />[기자] <br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서 부동산 문제를 여러 차례 언급했었는데 연휴 첫날에도 SNS를 통해서 부동산 시장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담은 글을 올렸습니다.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다주택자에 대한 겁박이라는 야권의 비판을 반박하면서 집을 팔라고 강요하는 게 아니라고 해명한 거죠. 주택 소유에 대한 책임만 지면 되는 것이지 팔지 말지,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다다고 강조했어요. 다만 실거주가 아닌 투자나 투기용 주택보유는 무주택 서민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세제나 대출 등 규제를 통해서 책임과 부담을 지우는 것이 공정하다고 설명했죠. 이는 그동안 이 대통령이 잇따라 제기했던다주택자 양도세 부과 유예 문제 그리고 임대업자에 대한 혜택 문제 등에 대해서확고한 정책 방향을 다시 설명했다고 볼 수 있겠죠. 특히 설 연휴 첫날부터 민감한 부동산 정책의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설날 밥상머리에서 오가는 민심을 잡으려 했다는 분석도 있습니다. 또 자신이 성남 분당에 보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퇴직 후 돌아갈 실거주용 집이라고 하면서 이것 때문에 자신을 공격하는 것은 사양하겠다, 이렇게 언급하기도 했죠. 결국 정부의 부동산 정책뿐 아니라 자신의 개인 신상 문제에 대해서도 야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절대 물러설 뜻이 없음을 강조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br /> <br /> <br />말씀하신 것처럼 부동산과 관련한 대통령의 강경한 발언이 연휴에도 이어지고 있는데, 국민의힘에서도 강하게 반발하고 ... (중략)<br /><br />YTN 김응건 (engleki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15142408110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