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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당 경쟁력 깎아 먹은 건 국민 밉상 장동혁 탓”

2026-02-15 24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설 연휴가 무색하게, 국민의힘은 내홍으로 여전히 시끄럽습니다.<br> <br>특히 지방선거 민심이  록치 않다는 평가가 계속되자, 당장 친한계는 "국민 밉상이 된 장동혁 대표 탓"이라며 공개 비판을 이어갔습니다.<br> <br>당 공관위는 공천 방침을 밝히면서 나름 속도를 내는 모습이지만 내부 결속부터 난관입니다.<br> <br>김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국민의힘 친한계가 다시 한 번 장동혁 대표를 작심 비판했습니다. <br> <br>안상훈 국민의힘 의원은 SNS에 여권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여론조사 기사를 공유하며 "정적제거와 공천권 사유화에 혈안인 장동혁의 윤어게인 당권파가 국민 밉상으로 등극했다"고 비판했습니다.<br> <br>그러면서 "우리당 광역단체장들의 경쟁력을 깎아 먹은 건 국민 밉상 장동혁 대표 탓"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br> <br>지방선거가 불과 네 달도 남지 않았지만, 배현진 의원에 대한 중징계 결정 이후 친한계와 지도부 사이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겁니다. <br> <br>당 지도부의 한 의원은 "저조한 여론조사는 당과는 상관없이 개인기 문제"라고 일축했습니다. <br> <br>이런 가운데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천 기준을 미래에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 위원장은 SNS에 "미래산업을 이해하고 지역의 성장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지도자여야 한다"며 "면접에서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구상을 물어보겠다"고 적었습니다.<br> <br>[이정현 /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br>"지역의 10년과 대한민국의 다음 세대를 준비할 비전과 실행력을 가진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셨으면 합니다." <br> <br>특히 청년과 정치신인도 단체장이 될 수 있도록 '세대교체' 공천도 예고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배시열<br /><br /><br />김호영 기자 kimhoyoung11@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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