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설 연휴 봄 날씨에 반팔 등장…밤부터 기온 ‘뚝’

2026-02-15 2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 서울을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15도 안팎까지 올랐고, 남부는 20도에 육박했습니다. <br> <br>야외 활동을 즐기는 나들이객이 넘쳐났는데요. <br> <br>벌써 반팔까지 등장했는데, 밤부턴 다시 추워집니다. <br> <br>김동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따스한 햇살이 내린 경복궁에 나들이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북적입니다. <br> <br>행사를 구경하러 둘러선 시민들의 옷차림이 가벼워 보입니다. <br> <br>두꺼운 외투는 벗어서 손에 들었고, 아예 얇은 반소매 옷만 입은 모습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br> <br>[아비쉑 모다니 / 인도] <br>"너무 평온한 날씨입니다. 보시다시피 자켓도 필요가 없네요." <br> <br>[류태영 / 성남시 중원구] <br>"봄보다 여름에 가깝지 않나 생각이 들 정도로 따뜻하거든요. 더워 죽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br> <br>남산에 오른 시민들은 몸에 맺힌 땀을 식히려 부채질 하듯 옷을 펄럭입니다. <br> <br>닷새간의 설 연휴 중 이틀째인 오늘, 아침부터 완연한 봄기운이 시민들 표정을 가볍게 했습니다. <br>  <br>서울 지역 낮 최고 기온은 11도 부산과 울산 등은 최고 20도에 육박했습니다.<br><br>대구에선 가지 위에 꽃봉오리가 내려앉았습니다. <br> <br>고향을 찾아온 가족과 함께 공원을 거닐며 여유를 느껴봅니다. <br> <br>[권영수 / 경북 경산시] <br>"날씨가 따뜻해지니까 봄이 벌써 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서울에서 내려온 손주 데리고 공원에 놀러 왔습니다." <br> <br>[곽지혜 / 대구 달서구] <br>"밖에 나오니까 날씨도 너무 좋아서 아기 놀기도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br> <br>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다시 내려갑니다. <br> <br>기상청은 내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오늘보다 3에서 8도 떨어질 걸로 내다봤습니다. <br> <br>북서풍이 강하게 불며 체감 온도는 더 낮아지지만, 주말 동안 기승을 부린 미세 먼지를 쓸고 가면서 내일은 공기 질이 좋아지겠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br> <br>영상취재: 홍웅택 김건영 김정환 <br>영상편집: 강민 <br>스마트리포터: 김정현 <br><br /><br /><br />김동하 기자 hdk@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