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대륙의 스케일만큼은 정말 남다른 것 같습니다. <br> <br>중국의 한 철강회사가 직원들에게 세뱃돈을 주겠다면서 약 200억 원 상당의 현금으로 이런 장벽을 쌓았습니다. <br> <br>이서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기자]<br>환영 행사와 함께 잇따라 도착하는 트럭들. <br> <br>사람들이 분주히 옮긴 건 다름 아닌, 중국 위안화입니다. <br> <br>중국 장시성의 한 철강회사가 현금을 쌓아 커다란 벽을 만든 뒤 직원들에게 세뱃돈으로 나눠줬습니다. <br> <br>총 1억 위안화 우리 돈 200억 원가량입니다. <br><br>[철강회사 직원] <br>"보상도 후하게 해줘서, 저는 다른 걱정 없이 기술 연구개발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br> <br>직원들은 각각 우리 돈 400만 원가량을 받았습니다. <br><br>한 여성이 천조각으로 보이는 물체에 인화성 물질을 묻혀 건물 창문으로 던집니다. <br> <br>불을 붙이고는 성에 안 차는지, 인화성 물질을 마구 뿌립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서 있었던 사건입니다. <br> <br>미국 이민세관 단속국이 창고를 매입해 구금시설로 활용하려 하자, 이에 반대하는 여성이 불을 지른 겁니다. <br> <br>다행히 불은 번지지 않았지만, 여성은 처벌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br> <br>인도 법과대학의 한 교실. <br> <br>두 여학생 앞에 남학생이 다가오더니 가방에서 총을 꺼냅니다. <br> <br>한 여학생을 향해 총을 발사하고는, 스스로에게도 총을 쏩니다. <br> <br>지난 9일 인도 펀자브주 한 법과대학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숨졌습니다. <br><br>두 사람 모두 법대 신입생으로, 경찰이 사건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br><br>여러 사람이 떼로 모여 누군가를 마구 폭행합니다. <br><br>피해자가 쓰러져 움직이지 않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납니다. <br> <br>지난 12일 프랑스 리옹에서 반이민 여성단체에서 활동하던 23세 남성이 집단 폭행을 당해 숨졌습니다. <br> <br>프랑스에선 정치적 극단주의간의 충돌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이서영 기자 zero_so@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