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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 고성 대설주의보...서울은 '맑고 쌀쌀' / YTN

2026-02-16 133 Dailymotion

따뜻했던 어제와 달리 오늘 서울 아침은 체감 영하권으로 내려갔습니다. <br /> <br />대신 초미세먼지가 해소돼 맑은 하늘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br /> <br />강원도 동해안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새벽부터 많은 눈이 쌓였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소정 기자! <br /> <br />먼저 강원도 눈 상황부터 알아볼까요? 눈이 많이 쌓였다고요. <br /> <br />[기자] <br />강원도 강릉과 고성, 그리고 산지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새벽부터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br /> <br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발령되는데, 강원 동해안 쪽으로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br /> <br />현재 적설량은 강원 고성군 현내면 9.3cm, 고성군 간성읍 8.7cm이고, 강릉에는 2cm가 쌓였습니다. <br /> <br />오늘 오후까지 습하고 무거운 눈이 계속 내리겠습니다. <br /> <br />많은 눈으로 차량이 고립되거나 미끄럼 사고가 날 수 있으니 교통 상황을 확인하는 게 좋겠습니다. <br /> <br />건조했던 동해안 지역에 눈이 내리면서 강원 동쪽의 건조특보는 27일 만에 해제됐습니다. <br /> <br />오늘 바닷길도 조심해야 합니다. <br /> <br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데다 강풍도 불고 있는 상황입니다. <br /> <br /> <br />날씨는 어제보다 쌀쌀하다고요. <br /> <br />[기자] <br />어제 서울 아침 기온이 무려 영상 6.6도까지 올라 2월 하순에 해당하는 날씨였는데, 오늘은 서울 아침 1.3도, 체감 영하권이었는데요. <br /> <br />어제보다 7도가량 뚝 떨어졌습니다. <br /> <br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낮 기온은 다시 크게 올라 서울 7도, 광주 8도, 대구 11도에 달하겠습니다. <br /> <br />일교차가 커 감기 걸리기 쉬운 날씨입니다. <br /> <br />반면 며칠 동안 전국을 뒤덮었던 잿빛 하늘, 초미세먼지는 해소됐습니다. <br /> <br />쌀쌀한 날씨와 함께 청정한 북서풍이 불어오면서 대기 질이 좋아졌습니다. <br /> <br />연휴 내내 이런 날씨가 이어지면서 귀성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박소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박소정 (soj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8_20260216095903766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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