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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불효자는 웁니다”…시골집 공개 ‘맞불’

2026-02-16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이재명 대통령의 공개 질문을 받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br><br>이런 흑백 사진과 "불효자는 웁니다"라는 제목의 감성적인 글로 대응했습니다. <br> <br>민주당의 '집 6채 공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강보인 기자가 이어갑니다.<br><br>[기자]<br>다주택자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의힘 비판 글이 올라온 시각, <br> <br>모친 집에 머무르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br> <br>날이 밝자 "대통령이 올린 글 때문에 노모의 걱정이 크다"며 "이 집 없애려면 자신이 얼른 죽어야 한다"고 한 노모의 발언을 공개했습니다. <br> <br>그러면서 "홀로 계신 장모님만이라도 대통령의 글을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불효자는 웁니다"는 제목의 글에 노모의 집 앞에 쌓인 눈을 빗자루로 쓸어내는 본인 사진도 함께 올렸습니다. <br> <br>주택 6채를 소유한 다주택자라는 여당 비판에 투기용이 아니라는 반박 글로 보입니다. <br> <br>장 대표는 6채 중, 충남 보령 주택은 노모 거주용으로, 장모가 거주 중인 경남 진주 아파트는 지분 5분의 1을 상속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br><br>민주당은 "효심을 방패 삼아 다주택 보유라는 논점을 흐리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br>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장동혁 대표는 끝까지 다주택자로 남겠다는 거냐"고 물었고, 조국혁신당도 "전형적인 감성팔이"라며 "주택 6채에 누가 실거주하고 있는지 밝히라"고 압박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명철 <br>영상편집 이희정<br /><br /><br />강보인 기자 riverview@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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