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쌀 도정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br> <br>안에 보관 중이던 잡곡 1천 톤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br> <br>연휴기간 잇따른 사건사고 소식, 배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시커먼 연기가 공장 건물을 삼켰습니다. <br> <br>건물 안에선 화염이 솟구칩니다. <br> <br>오늘 오전 10시 51분쯤 경북 안동시의 쌀 도정 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br> <br>불은 1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공장 건물 3동과 보관 중이던 잡곡 등 1천여 톤이 모두 탔습니다. <br> <br>창문 밖으로 불길이 뿜어져 나옵니다. <br> <br>오늘 새벽 5시 30분쯤 경기 부천시의 5층짜리 빌라 3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br>3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고, 주민 11명이 대피했습니다. <br> <br>얼어붙은 저수지에서 한 남성이 구조대원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밖으로 나옵니다. <br><br>구조대원들은 연신 줄을 끌어당깁니다. <br> <br>[현장음] <br>"장시간 물속에 있어서 저체온증으로 위험한 상황. 이상." <br> <br>60대 A씨는 어제 오후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다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br> <br>다행히 의식을 잃지 않고 소방대원이 오기까지 40분 동안 얼음판을 잡고 버티다 구조됐습니다. <br> <br>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배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구혜정<br /><br /><br />배유미 기자 yum@ichannela.com
